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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ND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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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5. 15:35 오늘 간 길
안녕! 또 이틀동안 소홀했구나. 어쩌면 하루하루가 평범해서 그랬는지 몰라. 또 어찌보면 평범한 날들을 보낸것에 감사해야 하는건지도 몰라.

음 여기는 눈이 많이 왔다.

매일온다 이제 조금씩 조금씩 소금뿌리듯이


낮엔또 조금 녹는가 싶더니 녹은게 얼어버림
피겨 ㅎㅇ

오늘 점심은 울면과 무채무침이었는데
울면 처음 먹어보는건데 한국에서 안먹은게 유머

그리고 저녁간식으로 상명오빠(하루수ㅖ프오빠)가 나쵸치즈 타코 해주셨는데 짱 맛졌음ㅋ

계속 추워질라나보다

얼른 파카하나 장만하여야 하는데 고민이된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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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GAND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