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8. 01:34
오늘 간 길
3년만에 들어오는 내 공간. 뜬금없이 갑자기 이곳이 생각나서 들렀는데, 정말 잘 살았던 혜인이들이 있음에 감탄했다. 저 때의 나는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살았을꼬. 대단햇 칭찬햇~!!! ٩(๑`^´๑)۶ 지금은 ,, 진짜 저렇게 글못쓸거같음. 물론 저렇게 살지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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