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9. 15:46
오늘 간 길
어제 이것 저것 생각하느라 새벽 네시에 잤더니
일하는게 고역이었음. 내일은 심지어 금요일임
일하기 싫기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야지
오늘은 그냥 평타쳤음.
기억에 남는 손님
끝날때쯤 와서는 Take out 해간 남자
볼이 발그레 햇음. 기여웟음
그리고 쫀쪼니 뜯고있었음. 기욤기욤
오늘 점심은 떡만둣국 이었지만 난 만두 시졍
그래서 떡이랑 국물만 머금 뀻ㅋ
빨리 쉬고싶다. 으어으어
일하는게 고역이었음. 내일은 심지어 금요일임
일하기 싫기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야지
오늘은 그냥 평타쳤음.
기억에 남는 손님
끝날때쯤 와서는 Take out 해간 남자
볼이 발그레 햇음. 기여웟음
그리고 쫀쪼니 뜯고있었음. 기욤기욤
오늘 점심은 떡만둣국 이었지만 난 만두 시졍
그래서 떡이랑 국물만 머금 뀻ㅋ
빨리 쉬고싶다. 으어으어
'오늘 간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 겨울 (0) | 2012.10.25 |
|---|---|
| 가계부. 아이툰즈 기프트카드 (0) | 2012.10.23 |
| 안녕 이제 restart (3) | 2012.10.18 |
| 트레이닝. (3) | 2012.09.14 |
| 첫 출근 (0) | 2012.09.12 |